아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는데 용기를 못 내요

초4 아이가 최근에 저에게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막상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차일까봐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입니다. 고백을 서두르기보다 먼저 함꼐 이야기하고 인사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격려해주세요. '용기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보다 마음을 표현해 본 경험이 더 소중하다'는 점을 알려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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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다 라고 말을 했다 라면

    좋아하는 그 감정이 이성의 감정으로 바라보긴 보담도 편안한 친구처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상호작용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백을 서두르게 하기보다 먼저 편하게 인사하고 함께 놀며 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거절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상대의 마음도 존중해야 한다고 알려주면 좋습니다. 결과보다 용기 내어 표현한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다고 꼭 고백해서 사귀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하교 후에 같이 놀고, 인사하고, 주말에 만나서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꼭 사귀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야, 친구로 잘 지낼 수 있게 같이 놀자고 자연스럽게 해봐"라고 조언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친구가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대 또는 친구가 같이 잘 노는 친구를 찾아서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주시고 고민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바로 고백을 하기 보다는 친해지는 단계로 접근을 제안하세요

    그냥 처음에는 인사하고 칭찬하고, 과자나 장난감을 나눠 주면서 친구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마음을 천천히 보여주는 것이 더 멋진 방법이라고 말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입니다.

    좋아한다고 꼭 고백하는 것은 아니며,

    먼저 친구로 편하게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차일까 봐 걱정이 되는 마음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서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하거나 함께 이야기할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 보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결과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예의 있게 표현하는 경험이 더 소중하다는 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부모가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음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다만 상대방의 경우 아드님의 마음과 다를 수 있고 제안을 거절할 수 있음도 미리 알려주어 거절당하더라도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도와주세요.

    서로 마음이 통해 교제를 시작하더라도 학업과 친구 관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초등학생에 걸맞은 건전한 만남을 갖도록 강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