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5천만원 모은 여자 vs 0원 간호사 여자

저 연봉이 꽤 낮은 직군이에요

초봉은 2800

경력 2년 3000

승진 3400

근데 폐업으로 잘리게 돼서 또 이직시 연봉 3000만원..

폐업을 두번째 겪었어요. 그래서 직업에 대한 현타가 옵니다.

그래서 간호대에 재입학해서 초봉 급여가 좀 높은 간호사로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싶은데 4년동안 학업에 현재 모은 돈 3000만원을 올인해야할거같아요.

여자가 31살에 모은돈 없이 직업이 간호사이기만 해도 괜찮은 삶일까요..

아님 하던일 열심히 살면서 꾸준히 저축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께선 다 지지한다고 하시는데 이제 연금도 받으시는 연세셔서 의지하기엔 도리가 아닌것같아서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고민이 엄청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30살에 5천만 원을 모은 연봉 3,000만 원의 불안한 직장인보다 31살에 0원이지만 평생 고연봉과 정년이 보장되는 간호사로서의 삶이 훨씬 안전하고 유망하다는 점이에요. 간호사는 초봉부터 4,000만 원 이상이며 대형병원은 5,000~6,000만 원대로 자산 회복 속도도 빠르고, 결혼·육아 후에도 재취업이 가능해 최고의 전문직입니다. 부모님 지지도 든든하고, 4년의 학비와 생활비 투자도 졸업 후 1~2년 만에 충분히 보상받기 때문에,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버티며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31살에 통장 잔고가 0원인 건 실패가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이며, 전문 자격을 갖추고 고연봉을 받으며 멋지게 인생 2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들리는말에 의하면 간호사는 쉽지않습니다 올인해서 간호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일을 다닐수 있을지

    적성에 맞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게다가 나이도 젊은편이 아니기때문에 간호사보다는 그나이대에 많은 조무사가

    나을수 있습니다 1년교육과정으로 알고 있고요

    비혼 딩크하다 느즈막히 다 후회하는 추세입니다 빨리 적당~~~~~~~한 남자만나서 결혼준비하는 것도

    간과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35세에 변호사가 되서 재산이 0이면 미래가 있을까요? 공무원이 되고 의사가 되었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7공공무원따고 1년이내 퇴사율도 높고 세무사나 뭐 한다고 다시 도전한다는데

    그건 20대나 가능합니다

    인생길게보면 당연히 응원할일이지만 인생의 목표가 간호사인지 허준인지 아니면 뭔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