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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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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치아는 왜 1번만 새로나올까여?

다른 동물들중에서는 치아가 게속해서 나오는 생명첸들이 잇던데여.

왜 사람의 치아는 그러치 못하고 유년기의 영구치로 평생을 써야하까여?

그런치아는 어찌해야건강하게 간리가능한지에 대해 자유로운의견을통해 알고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인간의 치아 재생 횟수가 제한적인 이유는 포유류의 진화 과정에서 저작 효율과 교합의 정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파충류나 상어처럼 치아가 계속 교체되는 동물은 먹이를 고정하거나 찢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으나 인간은 위아래 치아가 정확하게 맞물려야 효율적인 소화가 가능하므로 영구치를 고정하여 골격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구치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당분 섭취를 제한하여 구강 내 산성도를 조절하고 불소가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여 법랑질을 강화하는 물리적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불가능한 조직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미세한 균열이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여 처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정확한 교합이 중요한 잡식성이기때문에

    치아 위치가 평생 안정적으로 맞아야해서

    계속 새로나는 방식보다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한번

    교체되는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그래서 평생쓰는 영구치를 보호하려면 칫솔질과 치실사용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유전자적으로 이가 단 두번만나는

    이중치성 동물이기때문에

    치아형성조직이 영구치가 나온 이후에는

    사라지게됩니다.

    진화적으로 일생동안

    치아가 두번나는정도로도

    충분히 생존이 가능하여

    이런방식으로 진화하게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의 치아가 한 유치에서 영구치로 영구치로 한 번만 교체된 후 다시 나지 않는 이유는 발생학과 진화적 전략의 차이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배치성 동물로, 한 번의 교체만 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반면 상어나 일부 파충류처럼 평생 치아가 계속 교체되는 동물들은 다배치성 동물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다배치성 동물인 백상아리 같은 상어는 치아가 수백~수천 개까지 평생 교체되는데요 이는 먹이를 물어뜯는 과정에서 치아가 쉽게 부러지고 탈락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아 뿌리 아래에 줄기세포성 조직이 계속 유지되어 새로운 치아를 만들어냅니다. 반면 인간은 잡식성이며, 음식을 잘게 씹어 소화하는 방식에 맞춰 정밀하게 맞물리는 교합 구조를 갖는데요, 이런 정교한 배열은 한 번 완성된 뒤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계속 새 치아가 올라온다면 교합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발생학적으로 보면, 치아는 태아 시기 잇몸 속의 치아싹에서 만들어지는데 유치와 영구치를 형성한 뒤에는 이 조직이 대부분 소멸합니다. 즉 상어처럼 계속 교체되는 종은 이 치아 형성 줄기세포 영역이 평생 유지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추가 치아가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치아를 어떻게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불소를 사용하면 좋은데요, 불소는 법랑질의 수산화인회석을 더 단단한 불화인회석 구조로 바꾸어 산에 강하게 만듭니다.

    또한 당 섭취 빈도 조절이 중요한데요, 총량보다 자주 먹는 것이 더 해로운데 산성 환경이 자주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의 치아가 한 번만 교체되는 가장 큰 이유는 턱의 성장과 구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작은 턱에는 성인의 큰 치아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 임시로 작은 유치를 사용하며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후 턱이 충분히 자라면 평생 사용할 크고 단단한 영구치가 나오게 됩니다.

    인간은 음식을 잘 씹어야 소화 효율을 높일 수 있는데, 치아가 자주 바뀌면 위아래 맞물림이 어긋나 음식을 씹는데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진화 과정에서 여러 번 교체하는 것 보다 한 번 제대로 만들어 오래 쓰는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게다가 치아의 법랑질은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라 만드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효율성 때문이라도 교체 횟수를 제한한 측면도 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얻을 수 있는 한정된 자원으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려는 진화의 결과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