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상어의 경우 변온동물로, 체온 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그다지 많기 않기에, 오히려 먹이를 잡기 위한 이빨 재생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항온동물로,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따라서 이빨을 여러 번 재생하는 것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그다지 효율이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먹는 음식이 부드러운 음식으로 변화하며, 이빨이 부서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졌습니다. 즉, 이빨을 여러번 바꿔야하는 일이 잘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구치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