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철 곤충 중에서 모기가 가장 싫은 것 같습니다. 모기는 사람의 피를 빨아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밤에 잠을 설치게 만들기 때문에 가장 싫어하는 곤충으로 자주 언급되며, 해외에서는 다양한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이기도 해서 더욱 경계의 대상입니다. 또한 계절과 상관 없이 바퀴벌레도 싫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바퀴벌레는 빠르게 움직이고 음식물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생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혐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러브버그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는 않지만 대량으로 발생해 자동차와 건물에 달라붙고, 야외 활동에 불편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모기를 가장 싫어한다는 의견이 가장 흔한데요, 아무래도 단순히 귀찮은 수준을 넘어 물린 뒤 가려움이 오래가고, 밤잠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여름철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곤충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