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주식을 하다보면...국내 주식 말고 해외 주식도 많이 구매 하는데...그런 사람들은 해외에 있는 회사를 공부하고 사는 건가요?
사람들이 주식을 하다보면...국내 주식 말고 해외 주식도 많이 구매 하는데...그런 사람들은 해외에 있는 회사를 공부하고 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해외에 있는 회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빅테크 기업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구글이나 아마존,애플,스타벅스와 같은 주식은 글로벌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주식으로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하기 보다 더 큰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고 사는 경우도 있고 유명 주식 같은 경우는 그냥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미국의 대형 빅테크 기업 위주로 투자하기에 상승 흐름을 보고 매수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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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국내주식도 회사에 대해서 면밀히 공부하고 사시는분은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주변에서 말을 듣거나 단순히 산업의 전망 예를들어 2차전지가 성장할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AI투자나 관련업종의 산업이 매우 매력도가 높아서 삼성전자를 산다거나 하이닉스를 산다거나 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해외주식은 이런 정보나 뉴스가 매우 없기 때문에 해외 언론이나 해외의 공시사이트 그리고 퀀트에 도움되는 핀비즈나 사이트나 여러 증권정보인 야후파이낸스도 모르거나 방문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즉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엔비디아나 주로 빅테크 업종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고 이쪽에 대한 헤게모니가 강해보여서 매수하는게 대다수인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기에
적어도 자신들이 사는 주식의 회사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구매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해외 주식을 사는 이유는 여러 나라의 회사에 투자해서 돈을 벌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 국내 주식과 다른 나라의 주식이 함께 있어 위험이 줄어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국 회사에 대해 공부하고, 그 회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경제 상황이 어떤지 등을 살펴보고 투자 결정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나라에서 성장하는 회사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대부분 HTS나 검색창에서도 해외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고,
더 넖고 다양한 시장에서 더 좋은 투자처를 발견할수 있는 기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