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일본의 히미코 여왕은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통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고 노력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세기경 야마타이국의 여왕이었던 히미코여왕은 중국 위나라에 사신을 보내 조공으 바치고 '친위왜왕' 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외교 활동은 히미코가 중국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고자 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일본이 고대에 중국을 '형제의 나라' 로 여겼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중국문화를 수용하고 영향을 받았지만 이건 정치적 경제적 필요에 따른 것이었죠, 고대부터 일본은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것은 순전히 문화와 기술 수용을 통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