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다음 대통령 누구뽑을거냐고 계속 묻는 팀장님께는 뭐라고 해야하죠?
며칠전부터 팀장님이 팀원들에게 이번 대통령선거때 누굴 뽑을거냐고 대놓고 물어봅니다.
몇분은 그냥 솔직하게 말을하던데 젊은 직원들은 팀장님과 정치적성향이 다른것같아요.
그러니 뭔가 계속 설교를 하고 빨갱이들 다 처리할려면 누구를 뽑아야한다 이러시네요.
그런데 저는 그런 분위기가 싫어서 별관심이 없다고 둘러댔는데 젊은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면 어쩌냐고 뭐라시네요.
계속 물어보실것같은데 뭐라고 해야하죠?
왜이런걸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걸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팀장님이 엄청 꼰대에 옛날분인것같네요.
빨갱이를 처리한다는 표현을 쓰는것을 봐도 어느쪽정치성향인지 알것같구요.
요즘시대에 타인의 정치성향을 확인하고 거기에 충고를하는건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그냥 한번더 물어보면 그런건 말씀 못드리겠다고 비밀로하겠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그런걸 왜물어보시는지도 오히려 한번물어보세요.
저도 그 저의가 모르겠네요.
자신의 소신대로 말해도 좋지만 정치얘기는 잘 안하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극단적으로 서로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고 또 안좋게 말하기 때문에 끝이 없고 또 다투기도 하고 괜히 트집잡기도 해서 굳이 내가 선택한 정당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 얘기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에 굳이 내색하지 않고 정치 얘기는 그냥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애국보수라고 하시고 빨갱이들 다죽여야한다고 말하면됩니다
그라고 절라디언들 빨갱이라고하고 일베 손가락모양도 나타내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윤어게인을 사무실에서 세번정도 외치면 팀장님이 부랄을 탁치고 넌 다음해부터 진급이다라고 말할겁니다
사회생활도 정칩니다
화이팅하세요 꼭 저렇게 해서 팀장님 사랑독차지 하시기바랍니다
꼰대지 꼰대.... 뭐 이유가 있나 나와다름 다 적으로 간주하는 꼰대 그냥 그사람 성향봐서 누구 얘기하면 맞장구 쳐주고 투표는 소신껏 하심 되여... 울 사무실에도 정치색이 있고 뉴스만 나오면 돌리는 골수가 있는데 이번에 대통령 탄핵되니.. 더 심하네요.
회사생활에서 정치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게 맞는것인데 팀장이 직원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나와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본인 지지하는 정단을 내세우는 것은 절대적으로 해서느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냥 팀장이 지지하는 정당 찍는다고 하는 게 마음이 편한겁니다.
정치는 사실 같은 정당을 믿기를 원하시기도 하고 그러한 정당이 가장 대화주제로 좋아할 만한 것이 거대 양당체제로서 한가지를 선택하면 또 다른 한가지가 있기에 이 두가지 선택지 중 하나에 소속되어 얘기를 해서 원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당에 대해서 너무 편을 드는 것보다는 그런 사람들한테는 중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냥 둘다 좋다 혹은 둘다 싫다 이렇게 말하는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그러다 보니 둘다 좋지만 또 둘다 싫다고 하듯이요.
이런건 비밀로 하는거라고 내 소중한 한표~~ 하고 웃으면서 위트있게 넘겨보세요ㅋㅋ 내 소중한 표는 비공개로 계속 진행한다구요~ 진짜 계속 그러시면 신경쓰이시고 기분이 안좋으시겠어요.. 팀장님 제발 그만하시길...
대통령 선거가 6월3일로 정해진거죠! 참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팀장님께서 대통령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위의 내용을 답으로 전해보셔요~~
정말 어이가 없는 팀장이네요. 정치에 꼰데인 사람 정말 싫더라고요 그것도 강요하다니 더욱 최악이네요ㆍ 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ㆍ아님 뽑을 인물이 없어 선거 안한다고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가족간에도 정치 성향이 다르면 정치 이야기르 ㄹ하다가 싸움이 나는데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지지하라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요.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공약과 사람을 보고 찍겠다 이정도만요. 아니면 고민을 해야겠다. . . .
일단 좋게 보시구요. 정치 성향은 달라도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의 근원을 찾아가면 애국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게 보시구요.
전 정치에잘 모르지만 공약 내용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정당 보다는 사람을 보겟습니다 :)
요렇게 하시는게 어떨까요?
정치이야기는 가까운사람들하고 하는게 아닙니다.
선거이야기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싸움이 될 수 있고
그로인해 선입견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계속 물어본다면 그냥 웃으면서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고 넘기세요
다음 대통령은 누굴 뽑을 것인지 묻는 팀장님에게 이렇게 답 하십시오.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라고 말을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꼰대 같은 상사들은 왜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느냐 부터 시작을 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려 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중히 생각하고 투표를 하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라고 말을 전달하고 그 자리를 빠져 나오는 것이 상책 일 것
같습니다.
회사 팀장님께서 다음 대통령을 누구 뽑을 거냐고 계속 해서 물어 보신다면 결정을 하셨더라도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말을 해주세요.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을 듣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정치적인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남이 뭐라할 문제도 아니고
내 정치 성향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정치병자 하나씩 꼭 있을텐데 그런 인간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내 주위에도 정치예기 하는사람 있습니다.그런사람들이 그러면 대꾸를 하지마세요.만일 한마디라도 해야한다면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에게 맡깁시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