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억상실은공식인가
비트코인캐시는 왜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별개의 코인이 됐나요?
원래 하나였던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를 통해 비트코인캐시 같은 새로운 코인이 생겨났다고 들었는데, 어떤 상황에서 이런 분화가 일어나는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 충돌 때문에 2017년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코인입니다.
당시 비트코인 이용자가 늘면서 거래가 밀리고 수수료가 높아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쪽은 블록 크기를 크게 늘려 한 번에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하자고 주장했고, 다른 쪽은 기존 구조를 크게 바꾸기보다 세그윗이나 라이트닝 네트워크 같은 방식으로 확장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큰 블록을 원하는 진영이 기존 비트코인의 거래 기록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새로운 규칙을 적용했습니다. 이때부터 기존 체인은 비트코인 BTC로, 새 체인은 비트코인캐시 BCH로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중요한 규칙 변경에 합의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과거 기록에서 출발하지만 이후 서로 다른 규칙으로 블록을 만들기 때문에 결국 완전히 별개의 코인이 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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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수급이 몰리면서 자체 네트워크 트래픽이 상당해 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으로 지체 시간이 상당해 지면서 처리속도 개선과 수수료 등의 문제 해결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비트코인캐시로 분화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에서 갈라져 나온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블록의 크기를 확장하는 문제를 둘러싼 개발자 체계와 채굴자 집단 간의 극심한 의견 대립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초당 거래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전송 수수료가 터무니없이 치솟는 고질적인 확장성 문제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1메가바이트로 고정되어 있던 비트코인의 블록 크기로는 밀려드는 엄청난 양의 거래 데이터를 제시간에 소화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이에 기존 개발자 진영은 데이터 용량을 압축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세그윗'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은 중앙에서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각각의 네트워크의 노드를 참여하고 채굴을 하고 있는 작업자들을 이에 대한 지분권을 갖고 프로젝트에 대해서 내용을 바꾸꺼나 업데이트할경우 이들의 지분율만큼 투표를 하고 진행됩니다.
과거의 비트코인도 2017년 현재의 블록크기에 논쟁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10분에 한번씩 블록이 생성이되고 그러다보니 매우 느린속도를 갖고 있고 1초당 7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데 이는 현재 카드나 솔라나의 65만번과 비교하면 매우 느립니다. 그러다보니 이당시 용량을 늘리자고 제안을 하였고 1블록크기를 1MB가 아니라 8MB 늘리고자 첨예하게 갈리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서로 갈리면서 하드포크되어 분리가 된것이며 비트코인은 과거처럼 지금도 1MB의 느린속도와 10분에 하나씩 블록이 생성되는 형태로 여전히 오면서 이제는 범용성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채굴하는 디지털금과 같은 자리에 잡게되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캐시는 32MB의 블록크기로 확장되면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를 갖게 되었으며 거래수수료도 당연히 그만큼 낮게 유지되기는 하나 이를 통해서 결제수단등 범용성을 확장하고자 했으나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수단이나 다양한 범용성으로 활용되기에 비트코인캐시의 활용성은 사실상 딱히 있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캐시는 분명 비트코인 네트원크의 블록 크기 제한과
확장성 문제를 둘러싼 개발자와 채굴자 간에
의견 충돌이 생기면서 하드포크가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캐시는 2017년 블록 용량을 둘러싼 개발자 커뮤니티간 의견 대립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당시 거래량 증가로 처리 속도가 느려지자, 한쪽은 기존 1MB 블록 크기를 유지하며 오프체인 방식으로 확장하자고 주장했고, 다른쪽 블록 크기 자체를 8MB로 늘려 온체인에서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하자고 맞섰습니다. 합의에 실패하면서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쪼개지는 하드포크가 일어났고, 그 결과 기존 규칙을 거부한 쪽이 비트코인캐시라는 별개의 코인으로 독립하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 임원들끼리 회사의 진로를 두고 싸운후에 회사를 두개로 쪼개서 각각 독립된 회사를 차린것과 같습니다 이게 하드포크지요
이는 기존 시스탬의 규칙 , 업그레이드방향을 두고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의 의견이 맞서다가 서로 갈라졌다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