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공정에서의 환경오염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게 되어 가스화나 액화 공정을 진행하게 된다면, 폐플라스틱을 고온의 환경에서 녹여내는 공정이 꼭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열을 주입할 때 생성되는 이산화탄소나 그런 부가적인 대기오염시키는 물질들도 나올텐데 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이 지속가능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소각시에는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됩니다.
열분해 공정을 거치면 열분해시 무산소 상태 에서 가열(녹임)을 합니다.
이러한 열분해 공정 과정에서 액상의 열분해유(기름) 추출하여 석유 화학제품 원료 로 쓰일수 있습니다.
열분해 공정시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은 물론이고 폐기물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열분해는 산화반응으로 인한 폭발위험성이 존재하며, 열분해유를 직접적으로 쓰기에는 문제(찌꺼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