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09년생 고2 토스적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스적금 들면 돈 많이 모일까요? 고2인데 원래는 돈 있는대로 펑펑쓰다가 너무 과소비가 심한것같아 한달용돈 20만원인데 10만원 적금 넣을려고 합니다 기숙사 생활해서 한달에 한번 본가에 가는데 여성용품 생필품 식비 다 그걸로 부담하고 운동선수라 병원비 단체물품비도 그걸로 사면 돈이 끝납니다 적금들어서 돈을 반으로 줄이더라도 적금을 드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0만원 중에 10만원을 적금 드는 것은 사실상 위험합니다.
가용자금이 너무 없습니다. 적금은 최대 30%까지로 조정을 하시고 우선 소액으로 먼저 시작해보세요.
저는 3만원~5만원 정도로 시작을 해보시고 여유가 있는지 보시면서 유동적으로 넣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너무 많이 한번에 진행하시면 실제 필요하실때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해 늘려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2상황에서 월 20만원 용돈 중 10만원 적금은 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병원비와 생활비를 모두 그 돈으로 해결한다면 5만원 수준으로 시작해 소비습관을 잡는 것이 현실적이며 적금은 금액보다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달 10만원씩 1년 모으면 원금 120만원에 이자는 몇만원 수준입니다. 큰돈을 번다기보다 내 수중에 돈이 없게 만들어 안 쓰는 습관을 기르는데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토스는 고등학생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매일 잔돈을 모아주는 기능 등이 있어서 저축의 재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지금 용돈 20만원에서 절반인 10만원 저축은 무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선수라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서 병원비나 장비 교체비 등 비상금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너무 무리하게 절반을 떼어놓았다가 정작 필요한 생필품을 못사거나 운동에 지장이 생겨 결국 적금을 깨게 된다면 오히려 상실감이 큽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월 3~5만원으로 시작해 보시고 3개월간 생활이 가능하다면 그때 금액을 늘리는 것이 훨씬 건강한 저축 습관입니다. 토스 적금 외에도 토스뱅크 모으기 기능을 활용해서 월 2~3만원 정도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서 따로 보관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이시고 한 달 용돈 20만원 중 10만원을 적금에 넣으려 하는 상황이시네요. 기숙사 생활 중이고 생필품, 식비, 운동 관련 비용 등 지출이 많아 실제로 남는 돈이 얼마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금으로 돈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져 망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하지만 적금을 들면 돈을 조금씩 꾸준히 모을 수 있어 미래를 위한 재정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현재처럼 지출이 많아도 적금에 일정 금액을 넣는 습관은 경제적 자립과 긴급 상황 대비에 긍정적입니다. 한 달 용돈 중 적금 10만원을 넣고 나머지 10만원으로 생활비를 관리하는 방식은 지출 통제와 저축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어 균형 잡힌 방법입니다.
다만, 생활비가 매우 빠듯하다면 적금 금액을 너무 무리하게 설정하지 말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에 소비에 대하여 생각해보시고, 이에 대하여 아낄 수 있는 돈을 계산하셔서 적금을 넣으시는 것은 찬성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10만원을 무턱대고 적금에 넣는 것은 나중에 결국 적금을 깰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혹은 부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1년짜리 적금을 추천드리며, 이러한 적금을 타보시면 나중에는 보다 큰 금액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2라면 수익률보다 소비 통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한 달 용돈 20만원 중 10만원을 자동이체로 적금에 넣는 선택은 재무 습관 형성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병원비나 단체 물품비처럼 불규칙 지출이 있다면 10만원 전액 고정보다 5~7만원 수준으로 시작해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