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빨래 샤워할때 빨고 어디다 널어요?

귀찮아서 계속 속옷도 세탁기에 빨다가 이제 손빨래 하려는데 보통 샤워할때 빤다고 해서 저도 샤워할때 속옷 빨고 손으로 꽉 짜도 물이 떨어지니까 잠깐 화장실에 걸어 둬야하는데 수건 거는곳에 널자니 화장실 가족 다같이 이용하는데 속옷 널고 나오기 창피하고 내 속옷 하나 널자고 거실에 빨래건조대 펴기도 좀 그렇고 물도 계속 떨어지기도하고요 다른 여성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기 하나 장만하세오 세상 펀한게 전기나 가스건조기 입니다.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ㅜ정말 좋아요. 금방 돌리면 뽀송뽀송하게 말라서

  • 저도 세탁기 돌리기 귀찮아서 샤워할 때 같이 빨기 시작했는데

    건조하는 게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가족들 쓰는 화장실에 널어두자니 민망하고

    그렇다고 속옷 하나 때문에 거실에 큰 건조대 펴기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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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쓰면서 정착한 꿀팁 몇 개 적고 갈게요!

    ​마른 수건 활용하기

    손으로 대충 짜면 물 뚝뚝 떨어져서 안 마르잖아요?

    속옷 대충 짠 다음에 마른 수건 사이에 넣고 돌돌 말아서

    꾹꾹 눌러주세요.

    그럼 물기가 싹 흡수돼서 툭툭 털기만 해도 거의 안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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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문 뒤나 샤워부스 안쪽에 걸기

    화장실 문 열었을 때 바로 안 보이는 문 뒤쪽에 도어 후크 하나

    걸어두거나 샤워부스 안쪽/욕조 수전에 걸어두면

    가족들 눈치 안 보고 편해요.

    ​미니 고리/빨래집게 쓰기

    S자 고리나 집게 달린 거 하나 화장실 높은 구석에 걸어두면

    자리도 안 차지하고 세상 편합니다.

    ​일단 수건으로 물기 꽉 짜내는 거 먼저 해보세요.

    물 안 떨어져서 훨씬 덜 찝찝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