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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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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수 추종 etf에서 수익률 차이는 어떤 부분인가요?

여러 자산운용사에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살품을 출시합니다. 기간을 두고 보면 수익률 차이가 나는데 어떤 부분에서 갈리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 경제전문가

    최현 경제전문가

    보험회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 ETF라도 운용보수·추적오차·배당 재투자 방식 차이로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환헤지 여부도 변수입니다. 거래량 차이로 매매 스프레드도 영향을 줍니다. 장기 보유 시 총보수율이 중요합니다. 추적오차율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도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첫째, 운용 보수(관리 비용)의 차이로 비용이 적게 들면 순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둘째, 자산 운용사의 운용 능력과 효율성도 영향을 미칩니다. 셋째, 환율 변동에 따른 환헤지 여부가 달라질 경우,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넷째, 추적 오차(tracking error) 즉, 실제 ETF 수익률과 기준 지수 간 미세한 오차가 시간에 걸쳐 누적되면서 차이가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거래 비용이나 유동성 차이도 투자자들이 매매할 때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총보수와 숨겨진 비용입니다. 운용사에 내는 보수뿐만 아니라 매매 수수료, 보관 비용 등 '실부담 비용'이 낮을수록 지수 수익률에 더 가깝게 다가갑니다. 지수가 종목을 교체할 때 운용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매하느냐에 따른 거래 비용에서 차이가 납니다. 대량 매매 시 발생하는 슬리피지를 줄이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슬리피지는 비싸게 사고 싸게 파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지수에 포함된 모든 종목을 똑같이 담는 '완전 복제'인지, 대표 종목만 골라 담는 '부분 복제 인지에 따라 실제 지수와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ETF가 보유한 주식을 기관에 빌려주고 받는 유가증권 대여 수익이 차이를 만듭니다. 이 수익으로 운용 보수를 상계하여 지수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알파'가 되기도 합니다. 배당금을 지수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나 시점의 차이인 현금 드래그가 영향을 줍니다. 배당금이 계좌에 현금으로 머무는 동안 지수만 오르면 그만큼 수익률에서 소외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단순히 브랜드만 보지 말고, 실부담 비용이 낮고 추적 오차율이 적으며 거래량이 풍부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운용보수 등 세금 때문에 그렇습니다.

    ETF마다 운용보수가 다릅니다.

    이는 ETF에 기본적으로 녹아들어가 있어서 따로 납부할 일은 없지만 수익에는 영향을 줍니다.

    이에 저렴한 운용보수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 ETF라도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운용 보수의 차이, 배당금 재투자 여부, 환헤지 적용 여부 때문입니다. 또한 자산운용사의 운용 능력에 따른 추적오차와 거래 시 발생하는 숨은 비용들이 누적되면서 장기 수익률의 격차를 만듭니다. 따라서 투자 전 단순히 이름만 보기보다 실제 총보수와 거래량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수익률을 지키는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운용보수 차이, 실제 추적 오차, 배당 재투자 방식, 현금 보유 비율 등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발생합니다. 또한 선물 기반인지 현물 기반인지, 환헤지 여부, 유동성 관리 방식에 따라 장기 성과에 미세하지만 누적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