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생인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 입학한 1학년 학생이고 처음 성적을 받아봤습니다.
이번 학기 전공과목 중에 서술형 시험 보는 과목이 있었는데, 중간고사 때 40점 만점에 23점을 받았어요.
공부도 열심히 했고 아는 내용이라 막힘없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근데 감을 못 잡은 채로 기말도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시험 끝나고 나서는 오히려 중간보다 더 못 썼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성적은 A가 나왔어요. 출석이랑 과제는 다 챙겼으니까 그게 영향을 줬을 수도 있겠지만, 제 실력이나 답안 수준에 비해서는 성적이 좀 후하게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이 교수님 수업을 2학기 때도 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서술형 시험을 봐야 하는데, 지금처럼 제 답안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을 못 잡은 채로 계속 공부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2학기 때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 질거고 과목의 난이도도 올라가니까요)
그래서 교수님께 메일로
1. 제 답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어떤 식으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2.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이렇게 여쭤봐도 괜찮을지 의견이 궁금해요. 혹시 이런 메일 보내도 실례가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시기나 표현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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