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금사는 종합금융회사의 줄임말로, 기업 대상 대출, 리스, 어음할인, 회사채 인수 등 은행과 증권사 업무를 일부씩 겸할 수 있는 종합 금융기관입니다. 1990년대 활발히 설립됐으나 1997년 외환위기 때 단기외채 과다 차입 문제로 대거 부실화되어 대부분 은행에 흡수·통합되었고, 현재는 우리종합금융 등 극소수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금사는 종합금융회사의 줄임말고 과거에 단기금융업, 투자매매업, 외환업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던 회사였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등을 거치며 구조조정을 겪어 대부분 사라졌으며 현재는 명칭을 바꾼 우리종합금융 등이 증권사와 합병하는 등 일반적인 형태의 종금사는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기업에 대한 어음할인과 인수,합병, 유가증권 투자와 발행 등 다양한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담당한 회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