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로 고민이 되어 추천부탁드립니다!
고향친구 아들 돌잔치에가는데 돌반지를 1g짜리로 밖에 구매를 못했어요 여유롭지 못해서,,아기한테 추가로 뭘더 해주기보다
고생했기도하고
친구를 위한 다른 소소한선물을 해주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가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 헤라 립밤등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금값의 고공행진으로 사상최고치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금 1그램이라해도 싯가로 20만원정도 하니 충분히 하실도리 하신다고 봐요! 그래도 몬가 부족하여 더 해드리고 싶다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권도 아주 만족해하실겁니다.
제가 최근 3만원권 받아 사용해봤는데 충분히 유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수경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에는 금값이 많이 올라서 서로 부담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친구분에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카드도 한장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선물이든 마음이 담긴 카드와 함께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돌잔치를 초대 받으면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 입니다.
경제물가 오름으로 금값도 만만치 않기 때문 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상품권으로 선물을 하여 아기 부부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매 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본인이 생각한 현금에서 +5만원을 추가 하여 전달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선물을 하나 전달하고자 한다면 기프티카드가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적은 양 이지만 돌 반지를 구매했다면 충분히 마음을 전달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소소한 선물을 해주려면 말씀하신대로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1~5만원 사이에서 구입하시거나
핸드크림(록시땅)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향 친구 아들의 돌잔치에 돌반지를 준비했지만 마음이 조금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선물의 크기보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아기에게 추가 선물을 하지 않기로 하셨다면 친구에게 소소하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좋을 것 같아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친구가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실용적이고, 헤라 립밤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핸드크림이나 커피 기프티콘처럼 육아로 지친 친구에게 잠깐의 휴식이 될 만한 작은 선물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고생 많았지, 정말 축하해”라는 따뜻한 말과 함께 건네면 친구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올리브영 키프트카드(1-2만원)도 좋다고봅니다. 실용도 최고이고 본인이 필요한 걸 직접 고를수 있습니다 아니면 고급 립밤(헤라, 프레쉬, 눅스 등)도 육아에 지친 입술에 도움이 될겁니다. 핸드크림이나 디퓨저 세트도 기분전환이 되고 휴식선물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