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 첨성대가 별과 계절을 관측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가 정론입니다. 그 외의 반론하는 학자들의 주장이 이야기 하신 것 처럼 좁고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인데, 그 외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였습니다. 단순히 제사를 위한 건물이었다거나 선덕여왕을 신성시 시키기 위한 상징물이었다 등 다양한 학설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는 많이 모자란 편입니다.
오히려 별을 관측하려고 했다는 설이 더 받아들여 지는건 실제 기록에서도 첨성대를 "점성대"라고 기록한 내용이 있는데, 여기의 "점" 이 점성술의 점을 뜻하는 말입니다. 고대의 점성술은 대부분 별을 보면서 시행하는 일이 많았기에, 별을 관측하기 위한 건물이었다에 더 무게가 실리는 기록입니다. 또한 첨성대 건축 이후 신라시대 천문 관측에 대한 기록이 많아졌다는 것도 정황 근거로 첨성대에서 별을 관측하였다는 학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