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별 주식에 비중이 쏠려 있다면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위해 ETF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특정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때 겪는 자산 변동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장 전체나 특정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ETF가 효과적입니다. ETF로 비중을 옮길 때는 기존의 개별 주식 중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한 뒤, 우량 지수 추종 ETF를 분할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별 주식과 ETF의 비중을 5:5 또는 3:7 수준으로 조절하여 투자 위험을 나누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S&P 500이나 나스닥 100 같은 대형 지수 ETF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