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실제 외모는 전해지는 기록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됩니다. 예를 들어 류성룡에 따르면 용모가 단아하고 정갈하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윤휴 등은 남성적인 무인, 장신, 팔이 길고 힘이 세며, 제비턱, 범의 눈썹이라 하여 무장다운 강인한 이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시 승병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쌍충사본 초상화, 그리고 무인의 기상이 잘 드러난 무표정의 얼굴 이미지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최후를 맞았다고 동시대 문헌과 조선왕조실록 등 공식 사료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순신 전투 중에 총탄에 맞아 전산한 것이 확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