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싸도 한철입고 버려야되는 옷이면 가성비 좋은 옷이 아니예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도 유행타지 않고 품질 좋은 옷을 몇년동안 입을 수 있으면 그게 가성비가 좋은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폴로 가디건이 진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가디건으로 입어도 되고 단추잠가서 니트처럼 입어도 되고, 싼티안나고요. 청바지는 전 개인적으로 유니클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무난한데 왠만한 지하상가 6~8만원대 청바지보다 제 몸에 잘 맞고 재질도 좋아요. 나머지는 대체로 무신사에서 많이 사입는 것같고, 플라스틱아일랜드나 자라에서도 가끔 사요. 그리고 아울렛이나 백화점 다니다보면 세일 매대에도 예쁜 옷들 많이 보여요. 싸다고 다 사지말고 직접 만져보고 특히 원단 뒤틀림 없는지 펼쳐보고 목부분 늘어지는 재질인지 잘 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싸다고 다 나쁜건 아니고 진짜 좋은 옷도 많거든요. 가격이 너무 비싼게 아니면 가격 딱히 제한하지 말고 옷 품질 보고 고르시고, 한번에 여러가지 사는 것보다는 유행안타는 심플템으로 일단 구비해놓고 꼭 사고 싶은게 있으면 한 이틀 고민해보고 결정하는 식으로 하면 과소비 막을 수 있어요.
저는 보세나 비싼거 다양하게 입는 편인데 한철 반팔 같은 건 에이블리나 무신사에서 많이 사고 요즘 자라가 진짜 예쁜 거 같더라구요 튀는 스타일보다는 깔끔하게 입는 스타일이 좋아서 자라에서 많이 보는데 가방도 예뻐요 아니면 폴로도 너무 과한 가격대가 아니라 니트나 셔츠 괜찮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