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과 통관의 협업 체계가 더욱 강화될까요?

안녕하세요.

검역기관과 수입통관을 하는 세관과의 협업 체계가 더욱 긴밀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 경우 수입자는 어떤 대비를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요즘 흐름 보면 검역이랑 통관 따로 논다기보다 점점 한 덩어리처럼 묶이는 방향입니다, 특히 관세청이랑 농림축산검역본부 데이터 연계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이라 신고 단계에서부터 위험도 같이 보게 됩니다. 실무에서는 예전에 통관 먼저 열고 검역 따로 보던 케이스가 요즘은 서류 하나라도 안 맞으면 바로 보류 걸리는 식으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수입자는 성분표, 원산지, 위생증명 같은 자료를 처음부터 일관되게 맞춰두고, 품목분류랑 검역 대상 여부를 사전에 같이 검토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수입자는 검역에 대해서는 항상 철저하게 챙겨야됩니다. 검역의 경우 대상이 정해져있기에 수입자가 미리 해당 상품이 검역대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관에 신고 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요건을 반드시 갖추어야되며, 세관의 경우에도 검역업체를 추천해주는 경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