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아빠가 너무 불편하고 싫고 짜증나요
말 그대로 갈등이 있으면 제가 사과하라고 엄마를 통해 말하고 자신이 잘못한 건 언급도 안 하시고요 솔직히 이뤃게 높여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고집도 세요 저도 세긴 한데 어느 정도 대화하고 타협하는 걸 좋아하는데 대화도 안 해보고 저보고 집이 들어오면 사과하라는 것도 싫어요 일단 상황을 말해볼게요 아빠가 할머니 집 강아지를 불쌍하다고 일주일만 데리고 있자고 데려오셨어요 제가 그 강아지를 엄청 신경 쓰고 좋아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 방에서 키우기로 했는데 2~3일? 되는 날 밤에 전 10시에 자서 엄마 아빠가 왔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12시에 거실에서 고기를 먹고 계셨나 봐요 근데 아빠가 고기를 주자고 데려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 말에 꺘던것 같아요 그래서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데려가길래 일어나서 주지 말라고도 하고 고기 뺏어가기도 했는데 준거에요 그래서 너무 짜증 나서 왜 이렇게 고집이 세세요? 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그 강아지도 같이요 근데 아기 강아지거든요.. 맛있는 거 먹으면 흥분할 거 아녜요 아니나 다를까 정말 낑낑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1시까지 잠도 못 자고 다음날에 학교 가야 하는데.. 저도 그 부분에서 너무 짜증 나고 그랬는데 새벽 4시쯤에 깼어요 다시 왜 깼냐면 아빠가 강아지를 다시 할머니 집으로 보낸다고 데려가는 거예요 완전 자기 마음대로… 그 부분에서도 짜증이 났어요 솔직히 자기가 잘못한 것도 내가 잘못한 것도 있는데 대화도 안 해보고 내 의견도 안 들어보고 보낸 게 엄청 짜증 나고 그랬는데 며칠 지나고 저한테 사과하라고 하신 거에요 근데 솔직히 대화하고 타협점을 찾는 게 좋은데 아빠랑 대화하면 자꾸 눈물부터 나려고 하고 원래 안 이런데 눈물부터 나니까 너무 짜증 나고 대화하기도 싫어요 압박감도 있고 짜증 나요 급하게 적은 거라서 이상할 수도 있어요 일이 좀 많은데 컸던 일만 말할게요 너무 길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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