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의 관계 괜찮은지 봐주세요

남자친구하고는 500일 정도 사귄사이고요 서로 학생 때부터 만나서 입시도 같이 했어요 근데 저만 대학에 붙고 남자친구는 재수를 하기로 했는데 최근들어서 남자친구 태도가 미지근하게 변한거 같고 스킨십도 요구하지않고 의무적으로 해주는 느낌이에요 근데 저는 계속 서운함이 늘어나는데 이걸 하나하나 다 따지고 말하면 싸울게 뻔하니까 저도 저 나름대로 감정 조절을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예전엔 어디 놀러가고싶다 뭐하자 항상 활력 넘쳤는데 요즘은 제가 뭐 하자고 해야지만 움직이고 정말 의무적인 태도로만 행동하고 어디 놀러가서 신나하면 기 빨리니까 조용히 있어달라하고.. 헤어져야하는데 제가 그냥 붙잡는걸까요? 전 아직 너무너무 좋아서..문제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입장에서 보면은 작성자님은 대학에 붙고 남자는 재수를 한 상황이면은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처럼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조용히 기다려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재수하는것

    만으로도 힘들텐데

    좀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공부하라고 시간을 좀

    주는것이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사랑은

    일방적으로 하면 잘

    안맞을수 있어요

    살짝 기다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사권지 500일 된 남자친구가 최근들어서 태도가 미지근하게 변한거 같고, 스킨십도 요구하지않고 의무적으로 해주는 느낌인데, 질문자님은 남자친구를 너우너무 좋아하시는군요, 사랑은 줄다리기이고 시소게임입니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약간 거리를 두어 보세요 그러면 반대로 남자친구가 더적극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미적지근하다면, 남자친구가 재수를 하고있어 자격지심인지, 아니면 정말 사랑이 식은 건지 그럴겁니다

  • 관계에서 서로의 감정이 미지근해지는 건

    종종 겪는 일이에요.

    남자친구가 재수 중이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면 좋겠어요.

    서로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감정이 복잡할 땐 혼자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해요.

  • 연애에서 서로의 감정이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서로의 소통이 부족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죠.

    남자친구의 태도가 미지근하게 변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한가봅니다. 그냥 조금 지쳐있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잠시 기다려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학입시가 끝나면 남자친구도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