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트레스를 받으면 관계를 멈추는 사람, 왜 소통보다 잠수와 통제를 택할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관계를 멈추고,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며, 침묵과 단절로 상대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이런 태도는 방어이면서 공격이고, 동시에 회피처럼 보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자기 감정부터 보호하고, 관계를 지키기보다 자기 불안을 먼저 끄려는 심리 때문에 주도권과 통제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성숙하게 소통하고 조율하는 방법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인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분의 글로 봤을때 전형적인 회피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너무 궁금해서 회피형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그냥 갈등상황이 생겼을때 그 상황에 있는게 너무 싫데요. 그래서 제가 걔한테 그럼 빨리 말하고 화해하면 되지않냐라고 물어보니 그렇게되면 결국 언쟁을 해야하는거고 그거때매 자신의 마음이 상할껄 아니까 그러는거래요.

    그런사람들은 크게 일이 일어나봐야지 정신을 차리고 바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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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스트레스를 받으면 관계를 멈추고 침묵하는 것은

    아마도 그 사람의 특징으로 봐야 해요.

    어떤 사람은 대화로 풀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반대로 그 분은 침묵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 글세요. 그것도 내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말 내가 소중하고 꼭 응대를 해줘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명확하게 관계를 정리해서 나에게 피해를 안주는 사람을 사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성숙하던 안하던 그러한 사람과 내가 엮여서 피해를 당하고 무례를 당하는데 계속 엮인다는 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라고 봅니다.

  • 사람으로부터 상처 받고 실망하고 그랬으면 조용히 쉬고 싶어서 연락 두절하고 혼자 조용해 쉬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사람하고의 관계가 스트레스 받는 것이거든요 차단하고 연락 안하고

    조용히 쉬다 보면 스스로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사람마다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