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치킨은 느끼하지 않은데 짠가봐요?

코스트코 후라이드 치킨이요 그게 미국식 치킨으로 알고 있거든요 튀김옷이 우리나라식 일반 후라이드 치킨보다 튀김옷이 얇고 크리스피함 많이 없고 치킨이 짜드라고요 근데 이게 미국식 치킨의 특징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째든 계속 먹다보니 특이점이 있는데 미국음식은 좀 느끼한 음식들이 많잖아요 미국식 치킨이다보니 많이 느끼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느끼함은 많이 없어요 하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좀 짜드라고요 미국식 치킨이 느끼하지는 않은데 좀 짠가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스트코 후라이드 치킨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두껍고 바삭한 튀김옷의 한국식 치킨보다는 튀김옷이 얇고, 닭 자체의 식감이 더 잘 느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 드시면 “생각보다 미국식 느낌이 덜하다”거나 “조금 짜다”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미국식 치킨이라고 해도 브랜드나 조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크고, 코스트코 치킨은 바삭한 크리스피함보다는 담백한 쪽에 가까운 편이라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간은 매장이나 조리 시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다면 샐러드나 빵, 탄산수 같은 것과 같이 드시면 조금 덜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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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미국을 자주가는 편이긴해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잘압니다. 그런데 치킨이나 디른 음식이 짠건 국가에 따른 다른점이 아니라 기후와 관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한국기준으로 더운지역은 대체로 음식이 짠편이고 추운지역은 비슷하거나 담백한 편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지역은 인페의 수분 배출때문에 저금 짜게 먹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짠음식을 먹는 거부감을 없애려고 단음식과 같이 먹는것 같습니다. 짠 햄버거에 엄청단 밀크쉐이크를 먹는다던지 후식으로 쵸콜렛류를 먹는다던지 하는게 원래 더운지역의 특징입니다. 일본을 가면 음식이 짠이유도 그런 이유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