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실 때 환승이나 출구와 가까운 칸을 일부러 찾아서 탑승하시나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빠르게 내리거나 환승하기 위해 앱으로 빠른 내림 번호를 확인하고 딱 맞춰 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그냥 발길 닿는 대로 아무 칸이나 편하게 타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평소 지하철 타실 때 입구 위치를 신경 쓰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딱 그런 사람인데요,

    왜냐하면 바쁜 시간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4호선 사당역에서 2호선 강남역으로 환승할 때 가장 마지막 칸의 출입문 끝에서 내리면 바로 환승 방향 계단이 있는데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다른 칸에서 내리면 같은 거리를 이동해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힘듭니다

    그런데 습관이 돼서 그런지

    아니면 ESTJ 성격 탓인지

    낮시간 등 복잡하지 않을 때에도 환승 칸, 출입문 또는 출구 번호, 나가서 목적지까지 거리, 소요시간, 약도 미리 체크합니다 🤔

    피곤해 보일 수도 있지만, 늦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게 좋고 시간 낭비가 없어 효율적인데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옳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각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 저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빠르게 내리거나 환승 시간을 줄이기 위해 환승·출구와 가까운 칸을 미리 확인하고 딱 맞춰 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