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라는 꽃의 꽃말과 개화시기등은 어떻게 되나요,

요즘 날씨가 무더워지고 봄에 피었던 꽃들이 다 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능소화꽃이 만개한 곳이 있다는데요. 능소화의 꽃말과 개화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능소화의 대표 꽃말은 '명예, 영광, 기다림, 그리움'이랍니다.

    보통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피며, 지역과 날씨에 따라 9월 초까지도 이어질 수도 있어요.

    1. 꽃말은요?

    능소화는 '하늘을 넘는 꽃'이라는 뜻과 함께, 오래 기다리는 마음이나 그리움의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꽃말도 '명예, 영광'처럼 품위 있는 뜻과, '기다림, 그리움'처럼 서정적인 뜻이 함께 전해지고 있답니다.

    2. 개화 시기는요?

    보통 6월 말~7월 초에 피기 시작해서 8월까지 가장 보기에 좋고, 길게는 9월 초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더운 해에는 개화가 조금 앞당겨질 수는 있어요.

    3. 서울에서 보기 좋은 곳은요?

    서울에서는 '뚝섬한강공원 능소화 군락지'가 특히 유명합니다.

    그 밖에 북촌 가회동 성당 주변, 응봉산 오르는 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도 자주 언급되고 있는 명소입니다.

    정리하자면,

    능소화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꽃말은 명예·영광·기다림·그리움, 개화 시기는 보통 6월 말부터 8월까지라고 보면 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능소화는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통 개화하는데, 여름 내내 지고 피고를 반복하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6월 중순인데 만개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말씀하신 곳이 뚝섬한강공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능소화의 대표적인 꽃말은 명예, 영광, 기다림입니다. 특히 송이째 떨어지는 모습이 선비의 지조를 닮았다고 해서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었던 양반꽃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뚝섬한강공원도 있지만, 북촌한옥마을에도 많이 심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