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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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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을 금쪽이로 만들지않게 하기위해서

우리아이들을 금쪽이로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이들의 상태를

어떻게 관찰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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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중점을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아이와 함께 하는 공유시간을 늘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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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자녀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인내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자녀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이때 비난하지 않고 감싸주며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부모님들은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고,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의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를 금쪽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된 애착형성으로 신뢰감을 주는 것이 먼저 이겠으며

    기본생활습관 + 인성교육 + 예절교육을 시켜주어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인지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좋겠구요.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로 소통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일러주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훈육은 단호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자기조절력이 부족해 본인 감정이나 행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제 멋대로 하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잘 처리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요, 우선은 자기 감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그 감정이 무엇인지 naming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이 고장 나서 속상해서 울다가 감정이 격해져 울고 불고 하는 상황이라면 '우리 OO가 장난감이 고장나서 속상했구나. 장난감 고칠 수 있으니까 울지 말고 같이 고쳐보자.'라고 하면서 부정적 감정의 원인이 무엇이고,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기 감정을 잘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아이도 어느 정도 부정적 감정이 해소되면서 또 수습하는 과정에서 해결해나가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수용해주지만 안되는 것에 있어서는 확실히 안된다고 얘기하고 기준을 명확히 할 때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잘못된 부분은 다른 표현으로 바꿔주시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작은 일부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고, 거기에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보다는 노력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우선 내 아이가 어떤 성향과 기질을 가지고 태어 났는지 알아야 겠습니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훈육을 해야 합니다

    내성적인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를 중심으로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마음 데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장난감도 가지고 싶으면 울거나 해서 떼를 쓰면서 아이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얻습니다

    배려심이 떨어지게 되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아이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엄마 아빠는 너가 원하는 걸 들어 줄 수가 없다고 단호 하게

    말해 줘야 합니다

    훈육 할 때는 화가난 상태거나 평정심을 잃은 상황에서는 아이들에게 훈육은 공포로

    다가 오기 때문에 훈육은 되지 않고 아이들의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상황이 됩니다

    항상 평정심을 유지한 상태로 단호하게 아이들을 훈육하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양육과 열린 소통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정서적 반응에 민감하게 대응하세요~문제행동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구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갖추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법을 배워야 금쪽이가 되지 않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딱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아이가 아이 마음대로 자라나지 않도록 방조 하지 않는 것입니다. 흔히 요즘 MZ 세대 부모들은 아이기를 죽이면 안 된다는 이유로 아이가 무엇을 하든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굉장히 커다란 단점이 됩니다. 내 맘대로 모든 걸 하고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잘못된 건 훈육하고 행동 수정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또한 두 번째는 과도한 육아 방식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이 존중해주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지 못하게 됩니다. 남들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될 테니 서로서로가 굉장히 불편해질 수가 있죠.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모가 원하는데로 다 해주다보니 걱정이 되는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주 대화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평소 행동에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고, 아이가 성취했을 때 적극적으로 칭찬과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일정한 규칙을 정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아이들은 여러 요인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라서 부모님의 의도한 대로 자라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의 본인의 자녀와 학교나 바깥에서의 자녀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좋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