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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언제나환영받는삼겹살

언제나환영받는삼겹살

25.06.07

진지하게 군대 안 가도 되는 정당성이 있지 않나요?

제가 작년에 사관학교를 지원하였을때, 신검•체력•면접 다 보고나서 수능 전에서야 제가 복용 중인 약 때문에 탈락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올해도 병역 때문에 신검을 받아야하는데 같은 이유로 공익으로 뺄 수 있을까요? 웬만하면 그냥 가겠는데 군대이슈 볼때마다 정떨어지고 역겨워서 가기가 싫습니다. 그리고 군인하겠다고 지원했는데 마지막에 고작 약 때문에 떨어뜨리고 병역은 하라는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축한신발깔창10

    축축한신발깔창10

    25.06.08

    군대란 것이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뺄 수 있으면 빼란 말이 있습니다.

    빼지 못하기에 일반 남성들이 가게 되는 것인데요. 저 역시 특별한 이유가 없어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은 대충 짐작이 가지만 나라에서 지정했기에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되고 일반 남성이 하듯 흘러 가게 될거라고 생각되고 너무 심란해 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약 때문에 군입대가 않된다는 정당성은 있지만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처럼 동등하게 다녀온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지원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군대가 좋은건 아니지만 인생에 한번은 겪는 과정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인식에서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 사관 학교와 일반 병사의 탈락/면제 사유는 각각 다릅니다..

    약이 면제 사유가 되는지는 따로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는 뺄 수 있다면 빼는 게 좋다고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