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져요~ 하는 부탄가스가 집에 여러개 있습니다. 여름철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부탄가스 1박스를 2년전에 구입해 두고, 다용도실에 보관했었는데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다용도실도 너무 뜨겁거든요.

검정시트지를 창문에 붙여서 직사광선이 바로 닿지는 않는데, 그래도 요즘은 후끈거리더라구요.

부탄가스는 40도 정도까지의 뜨거운 곳에 있어도 괜찮을까요?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둘 공간은 없거든요.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탄가스가 터질 가능성은 매우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보관하시려면 습기가 차지 않고

    직사광선이 바로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런 곳이 좋습니다.

  • 보통 부탄가스는 그늘진 곳에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합니다.

    즉 여름철 그늘이 진 곳 이어도, 서늘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특히 쓰던 부탄가스가 아닌 새 부탄가스일수록 가득찬 부탄가스들이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용기 변형과 가스 누출, 폭발을 더욱 쉽게 격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기 근처에도 두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요.

    올 여름 워낙 더워서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 차량은 물론 집 다용도실 등 공기 순환이 잘 안되거나 밀폐되어 공기가 쉽게 뜨거워지는 곳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번거롭더라도 그늘지면서 서늘한 장소를 찾아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직사광선을 받는게 아니라면 그 정도의 온도로는 터질 가능성은 낮죠

    그래도 여름에 차안에 두었다가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혹시 모르니까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게 안전하긴 하겠네요

    주방 상부장에 안쓰는 공간에 넣어두는거 추천드려요~

  • 아무래도 폭발 위험이 있어서 뜨거운공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직접 닿지 않아두요! 

    저는 주방 상부장에 넣어뒀어요 집에 에어컨 키고 하니 다용도실이나 다른곳보단 선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