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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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소염 진통제( celecoxib 200mg)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복용중인 약

celecoxib 200mg, advil

제가 목디스크, 회전근개파열 증상 2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2주전 경막외 신경차단술을 (목 디스크라는 판단하에 ) 받았는데 통증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염 진통제는 1달동안 celecoxib 200mg 을 매일 2번 먹고 있는데 이것 또한 도움이 안되고 있는 상태인데 이런 소염 진통제를 언제까지 먹어야 되는지 대체약이 있는지 우선 염증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제가 한국에 거주중이지만 한국의료보험이 없는상태라 병원비가 부담스러워서 이병원 저병원을 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지금 팔은 힘만 주어도 아퍼서 눈물이 날 정도 인데 제 상화에 맞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celecoxib 200mg을 하루 2번 드시면서 Advil까지 같이 드시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둘 다 소염진통제 계열이라 같이 먹는다고 효과가 크게 늘기보다 위장출혈, 속쓰림, 신장 부담, 혈압·심혈관 부작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 달 복용했는데 통증이 전혀 줄지 않았다면 계속 같은 약을 버티듯 먹는 것은 의미가 적습니다.

    지금 팔에 힘만 줘도 눈물이 날 정도라면 “염증만 줄이면 낫는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에서 내려오는 신경통이면 목 움직임에 따라 팔로 찌릿하게 뻗고, 저림이나 감각 이상, 손 힘 빠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들거나 돌릴 때 아프고, 밤에 아프거나, 특정 각도에서 힘이 빠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경막외 신경차단술을 받았는데 2주가 지나도 전혀 효과가 없다면, 통증 원인이 목보다 어깨 쪽일 가능성도 다시 봐야 합니다. 병원비 부담이 있으시다면 여러 병원을 돌기보다, 현재 진료 중인 병원에 “신경차단술과 celecoxib 한 달에도 효과가 없고 팔에 힘만 줘도 극심하다. 목 원인인지 어깨 회전근개 원인인지 다시 구분해 달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우선 celecoxib와 Advil을 같이 드시지 마세요. 둘 중 하나만 의료진 지시에 따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 조절이 필요하면 위장과 신장 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병행할 수 있는지 약국이나 의사에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장약 없이 장기간 소염진통제를 드시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어깨가 주원인이라면 약보다 팔 사용 제한, 냉찜질, 물리치료, 초음파나 MRI로 파열 정도 확인, 필요 시 어깨 주사치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가 주원인이라면 손 힘 빠짐, 감각 저하, 팔로 뻗는 통증이 있는지에 따라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팔 힘이 점점 빠지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거나, 통증이 밤에도 못 잘 정도로 계속되면 진료를 미루기 어렵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소염진통제를 더 오래 먹는 것보다 원인이 목인지 어깨인지 다시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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