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집안일을 해온 중년 여성에게 주로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정식 의학명칭은 '수근관증후군'으로,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두꺼워진 횡수근인대가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이 저리고 마비 증상이 생깁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일상생활에 큰 부담이 없어 방치하기 쉽습니다. 주로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저림, 물건을 놓치거나 잡아도 감촉을 느끼지 못하는 등 이상 감각이 생깁니다. 또한 1~2분 정도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손목에 저림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손목을 두드릴 때도 동일한 증상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으로 잠에서 깨기도 하며, 저리고 아픈 증상이 팔꿈치나 어깨, 팔 전체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