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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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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세계에도 그랜드슬램이 있나요?

테니스는 호주오픈, 윔블던, 롤랑가로스, 호주오픈 이렇게 4개 대회를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배드민턴 세계에도 그랜드슬램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따뜻한불가사리

    여전히따뜻한불가사리

    배드민턴 세계에도 그랜드슬램 개념이 있습니다. 다만 테니스처럼 4대 대회로 정해져 있지는 않고, 배드민턴에서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토마스컵(남자 단체전), 우버컵(여자 단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각 대회가 배드민턴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들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들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이 큰 업적으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배드민턴 월드투어의 슈퍼시리즈나 월드투어 파이널 같이 중요한 국제 대회들을 모두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배드민턴 세계에서도 최고 권위 있는 여러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선수를 특별하게 칭하는 문화가 있으며, 이는 선수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입니다. 질문자님도 좀 더 배드민턴 대회 구조와 각 대회의 중요성을 알아보시면 흥미롭게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채택된 답변
  • 배드민턴에도 ‘그랜드슬램’이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테니스처럼 공식적으로 4대 메이저 대회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배드민턴에서는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아시안게임이나 올잉글랜드 오픈 등 큰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슬램 달성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테니스처럼 딱 4개의 대회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또 다른 권위 있는 대회들을 모두 석권하면 보통 그랜드슬램이라고 인정받는 분위기예요. 예를 들어, 중국의 린단 선수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그리고 전영오픈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슈퍼 그랜드슬램’을 이뤘다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배드민턴에서도 비슷한 명예를 일컫는 말은 존재하지만, 테니스의 그랜드슬램과는 조금 다르고, 공식적인 기준도 완전히 동일하진 않습니다.

  • 배드민턴에도 그랜드슬램이라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그러고 우리나라 안세영 선수가 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인물입니다.

  • 테니스처럼 배드민턴에는 4대 그랜드슬램 개념은 없습니다. 다만 개인 종목에서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전영오픈 우승을 비공식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경우 그랜드 슬램이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