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오랫동안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현장에서 기술자 보조로 일하며 기술을 배우고 있는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현장 일을 오래 한 사람들에 비해

손재주나 일 처리 속도가 늦는 편입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급여는 월 500만원 대로

이 나이에 다른 곳에서 이만큼 받는 일을 찾기는 어려워서 적성을 떠나 일하고 있지만

계속 이렇게 가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장 업무의 경우 경력에 따라서 스킬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경력이 많은 사람들일 수록 일처리가 능숙하고 빠를 수 밖에 없죠. 여전히 좋은 곳에서 높은 급여를 받고 계신 듯 한데.. 일단 지금의 직장에서 좀 더 현장업무를 많이 배우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현장 업무는 손에 익게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에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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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도 힘드시고

    사무직이라 현장직 문화하고도 잘 안 맞아서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단순히 일에 적응 안 돼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정말 안 맞는 건지 모르니 저라면 좀 더 참고 해볼 거 같네요

  • 근데 사무직하시다가

    기술직 으로 가신거면 진짜 힘드시기는 하겠네요…

    기술직이 사실 쉬운일이 아니죠..

    사무직도 그렇지만. 상대적으로요ㅠㅠ

    손이 느리면 더 힘드실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