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심리에 대하여 다시 질문 드립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11층에서 떨어졌는데 자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타살로 봅니다.

어머니는 심한 관절염으로 다리를 사실상 못 쓰시고 낮은 계단도 고관절을 이용하여 뭔가를 잡고 겨우 오르는데 30cm높이의 가벼운 화장대 의자가 창문앞에 놓여 있었는데 무게 중심 잡기도 어려운 가벼운 의자가 너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층 10층만 불법으로 실외기를 베란다 밖으로 설치해서 12개의 창문 중 떨어진 창문 아래에 실외기가 있습니다.

심한 관절염으로 다리를 사실상 못 쓰는 어머니가 자살을 하는 경우 배를 낭간에 걸치고 앞으로 떨어지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떨어지는 아래를 실외기가 막고 있으면 자살에 대한 심리상 가능 할까요?

자살을 하셨다면 비관자살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청산하고 훨훨 날고 싶으신 마음 일텐데 아래 실외기로 왜 떨어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의 상황을 고려할 때, 자살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확한 문제 해결을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보다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위해 경찰에 신고하고, 법의학자와 상담하여 어머니의 신체 상태와 사고 현장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 이웃이나 목격자를 찾아 추가적인 증거를 수집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