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는 것에 고민이 많고 두려우시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우선 하나라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이에 얽매이다보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체력이 부족하다면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렇게 하나씩 시작하고 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고갈되고 여러가지 여건이 젊었을때보다 현격히 줄어드는건 어쩔수없는 자연의 섭리라봅니다.
해서 나이가 들수록 안분지족하고 순리에 맞게 사는게 현명하다봅니다. 저도 이제 육십중반에 접어드니 한해 한해가 다르고 왜 그나이에 우울증이 생기는가도 이해가 가더군요. 지금은 좀더 마음과 몸을 여유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며 의미를 두고 살려고 의식적으로 많이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세상을 떠나는날 큰병없이 편안하게 갈수있는게 가장 큰 소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