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중에 유튜브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구랑 통화하는데 계속 유튜브 소리가 같이 나요 ㅜ 집중도 안되고 내 말을 잘 듣고 있는게 맞나 싶은데 말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 어떻게 해야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화기 너머로 내 목소리 반, 유튜브 소리 반들리면

    내가 친구랑 통화하는 건지 방송 리뷰를 하는 건지 헷갈리죠

    내 얘기는 안 듣고 혼자 낄낄 웃을 때면 서운함이 확 밀려와요

    그럴 땐 "야, 너 유튜브랑 나 중에 양다리 걸치는 거야?" 하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보세요

    아니면 오디오 겹친다며 조용할 때 다시 전화하겟다고 쿨하게 끊는 게 속 편해요

  • 서로 전화 나누는데잇어서 에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여,

    상대방이 뭐 하는 중에 그냥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중이라며는 그럴 수도 잇다느 ㄴ생각은 들어여,

    다만 대화에 집중하고 잇는지 영상에 집중하고 잇는지 알수는 업지만 같이 대화하는 입장에서는 기분 상할거 가타여.

  • 그건 전화를 하는 예의가 아니죠 사실 전화를 하면서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어도 유튜브를 본다는 것은 내 전화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혹시 내가 너무 전화를 오래 끌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볼아보고 그게 아니라면 장난스럽게 유튜브 보고 있지?! 물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별로네요 그럴 거면 그냥 전화 통화를 끝내고 유튜브를 보든가

    저랑 카페에서 대화 중에 유튜브 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일 거 같아요

    보통 그런 경우 제 말 제대로 안 듣고 있기도 하죠

    전화를 하든 유튜브를 보든 한 가지만 하라고 말하세요

  • 통화중에 유튜브 소리가 같이 난다면친구분이 잘못하고 있네요 전화에 집중도 안되고 말소리도 잘들리지 않을테니까요. 그런 경우 얘기를 하세요 너 통화중에 유튜브 보고 있니? 네 말이 잘 안들려 하고 말입니다

  • 저도 주위에 용건 없이 본인 할 일 하면서 통화하는 친구가 있는데 정말 싫더라고요.

    본인 할거 하면서 집중 안 하면 전화하는 의미가 있나 싶어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 통화하면서 유튜브를 보는 것 자체가 항상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의 말이 끊기거나 영상 소리 때문에 대화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배려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이미 불편하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면 ‘내 말을 듣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다음 통화에서는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왜 내 말을 무시해?”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유튜브 소리가 들리면 내가 이야기해도 잘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라 속상해. 통화할 때는 잠깐 멈추거나 이어폰을 써줄 수 있을까?”처럼 상황과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상대가 잠깐 확인할 일이 있는 것인지, 통화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인지도 물어보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반복된다면 통화 시간을 줄이거나 영상 시청을 끝낸 뒤 이야기하자고 선을 정하는 것도 괜찮아요. 좋은 친구라면 불편함을 들은 뒤 적어도 조정하려는 태도는 보여야 하니, 한 번의 실수보다 이후 반응을 기준으로 판단해 보세요.

  • 전화가 중요한 내용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걸로 답이 늦어지는 등의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