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창문 밑에 확인 해보셨나요?? 사실 창문 밑에 보면 비가 오면 물이 빠져나게끔 만들어놓은 구멍이 있을겁니다.

그 구멍으로 날파리나 모기가 들어온다고 해요.

그래서 그 구멍을 다이소나 쿠팡에서 스티커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 구멍을 막으시면 개체수가 줄어들겁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꼭 날파리 및 모든 벌레들이 방충망으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화장실 하수구나 싱크대,창문 샷시밑에 물빠지는 구멍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들어옵니다.

이런곳에 소주반병에 치약을 분무기에 섞어서 뿌려두면 날파리가 꼬이지 않습니다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방충망의 그 작은 구멍으로도 들어 옵니다. 그리고 창틀에 빗물막이가 없으면 빗물구멍으로 나방도 들어옵니다. 현관문 여닫을때 사람 따라서도 들어오구요. 마트에서 식자재를 사올때 야채나 과일에 붙어서 오거나 알이 붙어와서 부화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하수구나 베란다 우수관 오수관으로도 들어옵니다. 요새는 방충망 네모칸 사이즈도 더 작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인테넷에 방충망이라고 쳐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수구 배수구 우수관 등에 트랩등을 설치해서 막을 수도 있구요. 벌레가 자주 모이는 곳에 에프킬라도 뿌려주세요. 그리고 집안에 음식물이 방치되어 있으면 정말 벌레 쉽게 생깁니다.

창문틀 밑에보면 물이 빠지는 물구멍이 있습니다.

물구멍도 막아야 창문으로 벌레가 유입되지 않습니다.

다이소에가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창문 물구멍을 막는 스티커를 판매합니다.

한 번 사용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방충망 뿐만 아니라 주방 후드 배관을 통해서, 싱크대를 통해서,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서.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서 등등 의외로 들어오는 공간은 많습니다.

이방법, 저방법 써도 제거가 안될때는

전기 살충기, 전격 살충기 라는 벌레 퇴치 제품이 있습니다.

푸른 형광등의 네모난 제품이 그런 건데요. 휴대용, 캠핑용, 업소용등 있으니

벌레 퇴치 제품을 구매하는것도 해결 방법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