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조상은 약 6,000만 년 전 신생대 초기에 뉴질랜드 부근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현재까지 남아있는 펭귄의 종은 학계에 보고된 것을 기준으로 하면 17~18종입니다.
남극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갈라파고스, 호주 등 남반구 전역에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고, 100% 육식성 해양 조류로 주식은 남극크릴, 소형 어류, 오징어 등입니다.
물론 서식하는 지역과 종에 따라 선호하는 먹이 유형에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야생에서의 평균 수명은 약 15년에서 20년 사이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황제펭귄과 같은 대형 종은 야생에서도 20년 이상 장수하기도 하고, 천적이 없는 동물원이나 수족관 환경에서는 30년 이상 살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 개체의 초기 생존율이 낮지만, 성체가 되면 비교적 오래 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