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인데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확실히 입추가 되면서 시원해진 기분이 들고 땀이 실제로도 덜 나는거 같아요 근데 기온보면 아직 30도 더라구요ㅎㅎ 지난주까지 지옥이였어서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43도 겪고나니 30도는 시원하다 느끼는거같습니다 ㅎㅎ

    저희 지역은 낮에 40 - 41 왔다 갔다했거든요

    지금은 거의 10도 이상차이 나니 그나마 시원하다 느끼는듯요 그리고 입추 지나고나니 조금 시원해진거 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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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34~37도의 온도를 겪고 나서는 30도 정도 되면 시원함을 느끼긴 해요.

    솔직히 습도도 전보다는 많이 낮아진 거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훨씬 더위를 덜 타는 거 같습니다.

    다만, 잠을 잘 때 온도가 26도이상, 습도가 60%이상이면 잠을 이루기 힘들어서

    습도를 낮추던지 에어컨을 켜서 온도를 26~27도까지 낮춰요. 그래야 잠이 들 수 있더라구요.

  •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습도가 높지 않은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보통 체감온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 습도인데 현재 저희 동네가 습도가 50%대더군요. 습도가 낮으면 비교적 시원하게 느껴지고 거기다 더불어서 지난주가 상대적으로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것 같아요

    그 지옥같은 더위에 몸이 너무 적응을 하고 있었나봐요.그래서인지 저도 지금이 덜 덥게 느껴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습도가 높지 않으니 쾌적한 환경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그러나 한 낮에는 아직도 많이 더워요 아침 저녁으로는 이 정도만 돼도 숨쉴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아요

    아주 좋습니다 한 낮에만

    약간 덜 더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비 온다는데 그래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입추가 지나고 나니까 온도가 떨어지긴 하는거 같아요.

    지난주 까지만해도 37~38도 엿는데

    이번주는 28도 30 도 인데 선선한 느낌이 드네요

  • 지금 집에서 에어컨에 표시된 습도를 보니 53% 정도 이더라구요. 체감온도는 기온에다가 습도도 같이 봅니다. 습도가 낮으면 바람이 불거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그래서 지난 폭염보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말복이 지났기 때문이에요!

    매년 8월 중순 부터는 많이 선선해지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ㅎㅎ

    기분도 좋규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