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나 강릉도 좋지만 저는 묵호 추천해요! 예전에는 아는 사람들만 가는 조용한 여행지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감성 여행지로 꽤 핫플이 됐더라고요. 그래도 부산이나 강릉만큼 북적이지 않아서 바다 보면서 힐링하기 딱 좋아요. 혼자여행으로도 많이 다녀오기도 하더라구요!
묵호등대, 논골담길은 꼭 가보시고, 묵호항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도 전망이 정말 좋아요. 해랑전망대에서 바다 보며 걷는 것도 좋고, 근처 감성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조금만 이동하면 추암해변이랑 촛대바위도 볼 수 있어서 당일치기나 1박 코스로 딱입니다. 낮에는 푸른 바다, 저녁에는 항구 야경까지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좋아요 동해바다 보고싶은데 강릉은 지겹거나 사람들 많아서 부담스러우시면 묵호 추천합니다ㅎㅎ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물멍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