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핸들과 바퀴의 회전 비율인 조향비는 차종과브랜드의 지향점에 따라 모두 다르며 보통 일반 승용차는 조향비가 커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고 스포츠카는 이 비율을 낮게 설정해 예리하고 빠른 코너링 성능을 제공합니다 핸들이 좌우로 돌아가는 최대 각도 또한 휠레이스 길이나 타이어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보통 조향비라고 부르는데 차종마다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는게 스포츠카처럼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는 차랑 짐 실어 나르는 큰 차는 세팅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 보통은 핸들을 한 바퀴 돌리면 바퀴는 한 십오도에서 이십도정도 돌아가는게 일반적이긴한데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느낌이 달라서 정해진 답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핸들이 끝까지 돌아가는 각도도 차체 크기나 바퀴가 들어가는 공간 차이때문에 차마다 제각각이라서 모든 차가 똑같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