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식을 가진 부모님들은 자식이 원치않게 아이가지고 낳고 키울까봐 자식이 혼전동거하는걸 왜싫어하죠?

자식을 가진 부모님들은

자식이 원치않게 아이를

가지고 낳고 키울까봐

혼전동거 하는거를

반대한다고 하더라

고요 아하에 자식이

혼전동거하는걸 싫어하는이유

라는 질문보면 그래요

자식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혼전동거하다가 원치않게

혼전임신하고 그러면

낳자마자 입양보내라고

하면 되잖아요 베이비박스에

보내도 되고요

그럼 문제되지는 않을텐데

왜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혼전 동거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특히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염려가 주요 이유라고 들으셨는데, 임신이 되더라도 입양이나 베이비박스 등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혼전 동거를 반대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원치 않는 임신과 그로 인한 상황에 대한 염려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염려는 단순히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을 넘어,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상황 자체가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사회적, 관계적 복잡성과 어려움에 대한 깊은 걱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입양이나 베이비박스는 '쉬운' 해결책이 아님: 원치 않는 임신이 발생했을 때 입양이나 베이비박스를 고려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결정이며, 당사자(부모, 아이) 모두에게 큰 고통과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이러한 극단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하는 것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고 싶어 하십니다. 임신중절 역시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큰 선택입니다.

    2. '낳아서 키우게 될' 가능성에 대한 염려: 원치 않는 임신이 반드시 입양이나 베이비박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계획되지 않았더라도 아이를 낳아 직접 키우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들은 아직 결혼이라는 울타리 없이 자녀가 아이를 키우게 될 경우 겪게 될 경제적 어려움, 양육 부담, 사회적 시선, 그리고 관계의 불안정성 등을 염려하십니다. 미혼 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자녀가 겪지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큽니다.

    3. 관계의 책임감 문제: 부모님들은 혼전 동거가 결혼이라는 명확한 책임감이나 약속 없이 관계를 이어가는 형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거 중 원치 않는 임신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결혼 관계에 비해 책임 회피가 더 쉽거나 관계가 쉽게 깨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그 피해가 자녀에게 돌아올 것을 걱정합니다.

    4. 전통적인 가치관: 여전히 많은 부모님들께는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거나 결혼 전에 동거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남아있습니다. 사회적인 통념이나 체면 등을 고려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이 혼전 동거를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히 '아이가 생기면 없애면 된다'는 식으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가 책임지지 못할 상황에 처하거나, 심리적/사회적으로 큰 고통을 겪거나, 관계의 불안정성 속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깊은 마음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상황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동거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 본인이 부모의 입장이 되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들의 가진 부모와 딸을 가진 부모의 입장은 또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고 입양을 보내고 베이비 박스에 보낼까요

    그렇게 행동하는건 무책임한겁니다

  • 그냥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내 자식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아이낳는게 정상인데

    그런 절차도 안 거치고 바깥에서 혼전 자식을 낳는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아이는 낳으면 끝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울만한 경제적 능력부터 시작하여

    엄청난 책임이 따릅니다. 아이는 그냥 막 키울건가요? 낳고 나서가 끝이 아니라

    낳고 나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에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이

    혼전 임신을 하길 원할까요 그런 부모는 이상하게 하나도 없습니다.

    고딩엄빠같은 프로 보시면 결과가 하나도 좋지 않아요 다들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매일 지지고 볶고 싸웁니다. 그냥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야 합니다

  •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자녀의 혼전 동거를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랍니다.

    아직 유교적인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다보니 아들을 가진부모님들은 아들이 동거를 한다그러면 사귀는 여자아이만 크게 문제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반대를 한다던가 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하지만 딸을 가진 부모님들은 다소 걱정을 많이하시죠.

    남녀가 사랑을하고 함꼐삶으로 인해서 일어날수있는 모든일이 모두 여성이 불리한것들이거든요.

    동거 경험 임신 출산 등 남자는 아무런 리스크가 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보니 딸을가진 부모님들 같은경우에는 굉장히 싫어하신답니다.

    그리고 혼전임신하고 아이를 갖다버리는걸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옛날이야 힘든시기였으니 아이를 도저히 키울수 없어 그랬던것이고 지금처럼 넉넉한 시기에 혼전임신했다고 아이를 베이비박스등에 넣어 버리는것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1. 일단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건 좋은데요.

    2. 20살 넘었으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는게 좋구요

    3. 서로 서로 어떤 사안에 대한 대화는 좋지만 지시나 강요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입양이나 베이비박스는 어쩔 수 없는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자녀가 혼전 동거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부모로서는 동거만 하다가 헤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감이 있기 떄문입니다. 부모님에게 충분히 이야기를 해야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