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불공평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5060 세대들은 참 힘들게 살아 온 세대입니다.

나라가 힘들고 국민들이 너무 못살아서 정말 고생 많이 한 세대죠.

거기다 남존여비 사상으로 딸들은 살기가 더 힘들었다고 봅니다.

그때 부모님들은 아들 딸에 대해 불공평한 대우를 하셨는데 딸들은 많은 상처를 받았죠.

그때 부모님들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때 그시절 부모님들은 워낙 먹고살기 힘들다보니 아들하나 잘키워 집안 일으켜야한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셨지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딸자식들한테 참 모질고 서운하게 하신게 맞는데 그게 다 무지하고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거라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딸들도 똑같이 소중한 자식인데 차별받고 자란 세대들 마음의 상처는 아마 평생가도 다 씻어내기 어려운 그런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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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남자가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가부장적인 생각이 만연하던 시절이고

    그 시절에는 아들을 키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기 때문에

    지금 시대에서는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들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들도 당연히 그당시 문제가 있었지만

    완전 백프로라 하기 힘든 부분이죠 시대가 문화가 사상자체가 남자선호사상이 이어져 오던 거기 때문에 그것들을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덜 하신 분들이 깨어있던 분들이셨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때시기는 굶어서 죽는분들도 있었기에 어쩔수없는시대였겠죠.TV조차없는시대였으니 그때그시절은 뭐든 당연히 하던시대인거죠.그걸 어떻게 할수있는시대가 아니였습니다.

  • 그 시기에는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렵고, 사회적으로도 남존여비 같은 가치관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불공평하고 상처가 되는 대우가 실제로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다만 당시 부모님 세대는 그 시대의 교육, 문화, 생존 환경 안에서 최선이라고 믿는 방식으로 자녀를 키운 경우가 많아서, “의도적인 차별”이라기보다 “시대에 갇힌 선택”이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관점에서는 분명히 비판받을 부분이 있지만, 동시에 그 시대의 구조와 한계도 같이 이해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당시의 불평등은 시대, 생존 논리가 만든 측면이 있지만 그로 인한 상처가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이해는 가능하되 미화할 일은 아니며, 중요한 건 지금 세대가 그 방식을 반복하지 않고 더 공정한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