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톱이 약해서 계속 부러져서 자르게 됩니다
손톱이 평소에 얇고 약해서 자주 부러지다보니
길어지기 전에 자주 자르게 됩니다
근데 이러면 손톱이 계속 약해지는데 영향을 끼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손톱을 자주 자른다고 손톱이 약해지지는 않습니다.
부러지기 전에 자르는게 오히려 더 좋다고 봐요.
손톱이 부러질때 손톱에 충격이 간다고 생각되거든요.
약한 손톱은 손톱강화제나 비오틴 같은 영양제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저도 손톱끝이 부러지거나 가루처럼 떨어져서 걱정을 하고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수면부족과 영양섭취가 부족하면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숙면과 영양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손톱을 자주 자르는 행위 자체가 손톱을 약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손톱깎이의 압력이 얇은 손톱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되도록 샤워 후 손톱이 말랑할 때 자르거나 네일 파일로 부드럽게 갈아내며 관리해 보세요. 평소 단백질이나 비오틴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시고, 손톱 전용 강화제와 보습제를 꼼꼼히 사용하면 건강하고 단단한 손톱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손톱이 자주 부러져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무래도 손톱이 얇으면 조금만 길어도 끝이 갈라지거나 꺾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짧게 유지하게 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손톱을 자주 자르는 행위 자체가 손톱을 더 약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부러진 부위가 옷이나 물건에 걸려 더 깊게 찢어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약해진 상태에서는 적절히 다듬어주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 방식에 따라 손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자르는 도구'와 '방식'의 영향
손톱을 자를 때 쓰는 손톱깎이는 강한 압력으로 손톱을 누르며 자릅니다. 이때 얇고 건조한 손톱은 미세하게 층이 갈라지거나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결법: 손톱깎이보다는 네일 파일(버퍼)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갈아서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충격을 줄이는 데 훨씬 좋습니다.
2. 너무 짧게 자를 때의 문제
부러지는 게 싫어서 소위 '바짝' 깎는 경우, 손톱 주변의 살(하조피)이 노출되면서 세균 감염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손톱 뿌리의 건강에 영향을 주어 새로 자라는 손톱이 더 고르지 못하게 나올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구조적 약화의 원인
손톱이 계속 약해지는 것은 자르는 행위보다는 수분과 영양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분 부족: 손을 자주 씻거나 세제에 자주 노출되면 손톱의 케라틴 세포 사이가 벌어져 더 쉽게 부러집니다.
영양 불균형: 단백질이나 비오틴, 아연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면 손톱이 얇게 자라납니다.
💡 건강한 손톱을 위한 관리 팁
보습
손을 씻은 후에는 반드시 네일 오일이나 핸드크림을 손톱 뿌리까지 꼼꼼히 발라주세요.
도구
손톱깎이 사용 전 따뜻한 물에 손을 담가 손톱을 부드럽게 만든 뒤 자르거나, 가급적 파일을 사용하세요.
보호
손톱 강화제를 발라 물리적인 두께를 보완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너무 장기간 사용 시 오히려 딱딱해져서 깨질 수 있으니 휴식기가 필요합니다.)
식단
계란, 콩류, 견과류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처럼 부러지기 전에 미리 다듬는 습관은 나쁜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자르는 도구를 좀 더 부드러운 것으로 바꾸고 보습에 신경 써주시면 훨씬 튼튼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