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논란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나요 ? 그리고 실제로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 전자파 발암등에 관련한 논란은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자파가 우리 몸에 많이 해로운건지 궁금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쓸때 절대로 그 앞에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에 대한 인체에 영향에 대해서는 1960년대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전자파로 인해서 암이 발생, 백혈병 발생 가능성등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 되었지만 실제로 그와 관련해서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WHO등에서 전자파가 발암물질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암을 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는데 명확히 영향이 있다 없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영향을 받아도 되는건 아니니 전자기기 사용시 최대한 멀리서 사용하시고 주무시거나 할때 스마트폰은 최대한 멀리 하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자파 논란은 주로 20세기 중반 무선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및 무선 네트워크의 확산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염려하게 되었죠.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제 암 연구소에 따르면 일부 전자파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되지만, 명확한 증거는 부족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 문이 제대로 닫혀 있다면 대부분의 전자파는 외부로 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보고됩니다. 다만 불안하다면 사용 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자파에 대한 논란은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일부 연구에서 전자파와 건강 문제 간의 연관성이 제기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게 되었죠. 하지만 현대 과학적 연구들은 일상적인 수준의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권장 수준 이내에 있으며, 인체에 해롭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부족합니다. 전자레인지는 문이 닫히면 전자파가 거의 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앞에 서있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불안하다고 느낀다면 사용 시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휴대전화나 전자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유해하다는 정확한 증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 휴대폰에 의해 뇌종양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가 시초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인엽 전문가입니다.
전자파가 실제로 몸에 해로운지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주파 전자파: 저주파 전자파(예: 전력선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노출이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주파 전자파: 고주파 전자파(예: 모바일 폰의 전자파)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현재까지의 대다수 연구는 고주파 전자파의 직접적인 건강 위험을 명확히 입증하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연구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과학적 증거는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도움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 논란은 20세기 중반부터 전자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비이온화 방사선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인체에 해를 끼칠 확실한 증거가 없으며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권장되며 장기적 연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전자파 논란은 약 30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그만큼 인체에 해롭기때문에 전자제품에 밀착하지 않는게 좋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