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 얻어탈 때 비용(선물)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학교에 가야 할 일이 있는데 초행길이고 교통편과 길을 잘 모릅니다.

(평소에 검색할 때 처럼 정작 딱 필요할 때는 차가 검색이 안 되서 지난 번에도 애를 먹었습니다만, 그때는 다른 곳에서 시험을 보고 어찌 저찌 잘 넘겼습니다.)

이번에 처음 가는 학교(목적지가 같음)에,

같은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는

아직은 한번 만난 분께

염치불구하고

같이 가자고

차를 태워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아직 그 분의 성격이 어떤 줄은 잘 모르고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는 남자분이신데

차비 또는 선물을 어느 정도로 드리면 좋을까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학교 버스를 예정대로 잘 타고 가면 무료이거나, 더 저렴하게 환승 및 도보로 갈 수 있겠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다리를 다쳐서 깁스+목발을 사용중에 있어서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부담이 됩니다.)

출발지(운전하시는 분의 집)은 다행히 제가 있는 곳(집)을 통과해서 갈 수 있기에 목적지(학교)를 가는 길 저를 태워가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경우 얼마 정도의 사례를 하면 좋을까요? 상품권? 모바일 쿠폰?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만, 어떤 선물을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해야 적정할까요?

다양한 의견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엔 만원상당에 커피쿠폰같은 것을 드리는게 어떨까 싶어요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고 성의만 표시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많은 금액은 부담이 될수도 있고 오해도 생길수 있으니까요 

  • 한 번 정도 차를 얻어 타는 상황이라면 너무 큰 금액을 드리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일부러 먼 길을 돌아오는 게 아니라 원래 가는 길에 태워주는 경우라면, 커피 쿠폰이나 1~2만 원 정도의 작은 선물 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직 친분이 깊지 않은 사이라면 현금보다는 스타벅스나 투썸 같은 모바일 커피 쿠폰, 혹은 작은 간식 선물이 더 부담 없고 받는 입장에서도 편합니다.

    질문자님은 현재 깁스와 목발 때문에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을 받는 것이니, 차 안에서 감사 인사를 충분히 전하고 나중에 커피 한 잔 정도 답례하는 것만으로도 예의는 충분히 갖춘 셈이에요.

    너무 비싼 선물보다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1~2만 원 수준의 커피·디저트 쿠폰 정도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ㅎㅎ

  • 그러면 그냥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리시는 게 부담 없을 것 같아요

    커피2 디저트1 보내드리면서 운전 감사했다고 덕분에 편하게 집으로 갔다는 말과 함께 심플하게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