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가 내리는 날엔 생각나는 그대가 있어요.

반갑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여긴 인천입니다.

30년전에 교회앞에서 꽃다발을 받고서 얼굴이 발그레 지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잘 지내는 지 궁금하네요.

저보다 1살 어렸던 것 같은디 시집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비가 오게 되면 여러 과거의 생각들이 나게 됩니다.

    저는 비가 내리면 왠지 모르게

    이지의 응급실이라는 노래가

    많이 떠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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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빗속에서'라는 노래가 종종 생각납니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라는 가사가 생각나네요.

    비오면 괜시리 센치해지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죠.

    비오는 오늘 하루, 따뜻하게, 평온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질문자님 감성 매우 좋은 사람 같은데 비가 오면 30년 전에 교회 앞에서 꽃다발 그녀 얼굴 생각 난다는건 그만큼 감성 풍부하다는 의미 같습니다. 저는 비 오면 특별하게 생각나는 노래는 없고 대신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청취하면 비 오는 분위기 맞는 노래 나오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저도 비 관련 여러가지 옛 추억 떠오르는데 지금은 나이들어 그런지 전부 가물가물 한거 같습니다.

  • 전 수요일엔 빨간장미른.  하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뜬금없지만 수요일도.아니지만 그 노래를.흥얼거리게.됩니다.

    시작도.잘.모르는.노래인데.

  • 뭔가 생각나는 인연이 있나보네요

    저는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냥 비오면 장화신고 나갈 생각에 조금 설레고 그런건 있고요. 에픽하이 우산요

  • 비가오면 생각나는 노래는 딱 없는데 저는 초록초록한 풍경이 떠올려요 창문으로 보는 바깥에 초록한 풍경이요! 집에서 풍경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