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가 평소처럼 헤엄치고 먹이도 잘 먹는다면 당장 심각한 상태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닥에 내려앉을 때 지느러미를 떠는 행동은 바닥을 탐색하거나 자세를 잡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도 있어요.
다만 갑자기 이런 행동이 나타났다면 수질 문제(암모니아·아질산염), 산소 부족, 수온 변화 등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개체까지 움직임이 둔해졌다면 특히 수질을 확인해보세요.
가능하면 암모니아·아질산염·질산염과 수온을 측정하고, 이상 수치가 있다면 부분 환수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이 빨라지거나 수면에서 헐떡임, 식욕 저하, 옆으로 눕는 증상까지 나타나면 빠르게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