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대륙은 이전에 울창한 숲이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현재와 같은 대륙이 완성되기 이전에 남극 대륙을 원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던 곳 이였는데..

판이 이동을 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갔고 그 결과 수많은 나무들이 남극 대륙 밑에 쌓여 있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과학적인 사실일까요?

썩어가는 나무들로 인해서 이산화탄소가 대량 매장이 되어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소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이기는 한데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인지도 궁금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남극 대륙에서는 석탄층이 발견됩니다. 이것은 이곳이 과거(고생대 말 석탄기)에는 숲이 우거진 지역이었음을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남극 대륙과 같은 시기의 석탄층이 발견되는 곳은 인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입니다. 이것은 고생대 말에는 이 지역들이 숲이 우거질 수 있는 저위도에 위치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후 이동을 거쳐 판게아가 만들어졌을 때는 이들 지역이 매우 고위도에 위치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빙하 분포 및 이동 흔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증거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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